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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속 행복/일기

23년 첫 딸기 맛봤어요.

페리마미 2023. 12. 20. 21:30

마트에서 딸기의 달콤한 냄새가 솔솔~

아직은 가격이 쫌 있지만

맛있는 냄새에 딸기를 샀어요.

 

 

뚜껑을 열고 딸기를 씻을 때도 달콤냄새가 계속 나더라고요.

 

그런데 살짝 반전은 냄새만큼 달지는 않았다는...ㅎ

맛이 없었던 것은 아니고요.

냄새가 원채 달콤했어서 기대가 너무 컸었나봐요.

새콤달콤하니 맛있는 딸기였습니다.

 

이렇게 한 겨울로 접어든 날씨에 딸기를 맛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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