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의 길!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께서 십자가 희생을 앞두시고

제자들과 함께 마가의 다락방에서 떡과 포도주로 지키셨던

유월절이 바로 오늘이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늘 유월절을 거룩히 지켰는데요.

 

바로 오늘이 예수님께서 지키신 새언약 유월절에 담긴 축복!

바로 영생을 허락받는 날입니다.

 

영생의 방법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어떻게 영생을 받게 되는 것일까?

이는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6:53~5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인류가 먹기만 하면 영원히 사는 영생하는 양식이 예수님의 살과 피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당신의 살과 피를 어떻게 제자들에게 먹이셨을까요?

 

누가복음 22:14~15, 19~20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 내가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 떼어 ··· 이것은 ··· 내 몸이라 ···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은 실제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라고 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로 인치신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즉 새언약으로 세워주신 유월절 예식에 참여하라는 말씀주신 것입니다(마태복음 26:19, 26~28, 마가복음 14:16, 22~24).

 

 

그리고 성경은 새언약 유월절을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받고 부활하신 이후에도 지켰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약 55년경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하는 고린도전서를 통해 살펴보시면

고린도전서 5장 7절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고린도전서 11:23~26을 에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때까지, 즉 세상 끝날까지 행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영생의 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에 등장하는 절기인 새언약 유월절을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는 교회사에 의하면, 325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주재한

니케아 의회를 통해 유월절이 폐지되었기 때문입니다.

이후 종교암흑시대를 거쳐 1,600년 넘는 세월 동안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의미한다고 하며

성찬식을 자신들이 정한 날짜에 행하고 있지만

이는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

베드로, 요한, 바울을 비롯한 사도들과 초대교회에서 지켜켰던

새언약 유월절을 오늘날 성경 원형대로 지키는 곳은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영생을 허락하신 날!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