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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행복/어머니 이야기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페리마미 2014. 10. 23. 23:58

기독교는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즉 예수님을 믿는 곳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기독교를 살펴보면 이러한 사실을 잊어버린것 같습니다.

 

왜냐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하나님의교회를 무조건 배척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기독교의 상황과 관계없이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재림그리스도와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야 함을요.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부,성자,성령의 아버지 하나님.

구약에는 권능의 하나님이신 여호와하나님으로 ,

신약에는 아들의 입장으로써 육체를 입으시고 예수로써,

마지막 이 시대에는 진리의 성령으로써 다시 육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엔 혼자가 아닌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임하셨습니다.

 

갈 4장 26~28, 31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우리' 라는 구원얻을 자녀들에게는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곳. 바로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수를 받을 자들은,

오라 외치시는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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