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만으로 행복한 일들
하나님의 이름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본문
교회를 다니시며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 전에는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렸고, 복음성가를 부르며 여호와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지만
사실 예수님, 여호와라는 하나님의 이름을 의식하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를 나오며 성경에 기록되어진 다음과 같은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어찌보면 당연한 일임에도 그 동안 생각치 못했던 부분...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라 한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합니다.
성부 하나님이신 여호와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자녀가 나의 이름조차 모르고, 그 이름을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면 그 부모님의 심정은 어떠할까요?
제가 딱 그런 자녀였던 것입니다.
저는 비록 이렇게 어리석었지만,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계시나요?
오늘날 기독교인이시라면 당연히 예수님이라 생각하실 것입니다.
혹은 여호와 하나님까지 생각하신 분도 계시겠죠.
그런데 성경에선 성부 여호와하나님,성자 예수님까지만 계신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성령 하나님의 이름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것 누구의 말씀이십니까?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성령의 이름이 있음도 당연히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것, 성령의 이름의 주인공을 전하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곧 하나님의교회에서만이 성령의 이름을 깨달을수 있다는 것이죠.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
하나님의 이름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써 너무나도 당연한 일.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