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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만으로 행복한 일들
남편 야식 라면에 오징어를 더하다^^ 본문
밤 시간 출출하다 하다가 급 배가 고프다는 남편.
밥은 싫고, 그렇다고 과일은 넘 가볍고...결국 라면을 끓였어요.
집에 진라면 순한맛 밖에 없었는데,
남편은 또 순한맛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고추가루 살짝에 오징어를 넣어서 끓였어요.

그냥 라면만 끓인것보다
왠지 단박질을 추가해준것 같아 마음이 뿌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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