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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속 행복/울집 이야기

쫄깃 탱탱 면발 손칼국수

페리마미 2024. 5. 30. 22:16

만두를 빚고 남은 반죽이 있어서

시어머니께서 칼국수로 밀어주셨습니다.

 

육수를 내고 집에서 직접 반죽,밀기,썰기를 한

손칼국수를 끓였어요.

 

면과 야채가 익고 

계란을 풀어 넣어주고,

 

 

불을 끈 후초록초록한 부추를 넣었어요.

 

완성된 직접 만든 손칼국수!

 

반죽이 숙성이 되서 엄청 쫄깃쫄깃합니다.

국수의 부들부들함도 있고요.

이렇게 맛난 한 끼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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