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편한 세상! 택배가 있어 너무 감사한 삶입니다.

안식일 오후예배 후 집에 오니
어제 주문한 연어필렛이 도착해 있어 바로 썰어 연어회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안식일 저녁예배를 드리고 오니
그제 주문한 천도복숭아가 도착해있네요.
그래서 바로 씻어 맛난 천도복숭아를 먹었어요.

택배가 없던 시절을 생각하면...
정말 너무 편한 삶을 살고 있어요.

택배로 싱싱한 먹거리를 문 앞에서 받아
바로 먹을수 있는 생활.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