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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만으로 행복한 일들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살짝 혼란한 시기. 본문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길이 확실히 맞나봐요.
오후 5시의 하늘이 어둑어둑합니다.
날씨도 누군가에겐 살짝 더운 날씨
또 다른 누군가에겐 추운 날씨입니다.
차가운 음료와 따뜻한 음료가 동시에 주문되어지는...^^
저희 집에도 여름 옷부터 겨울 옷까지 다 꺼내져 있어요.ㅋ
새벽예배엔 겨울 옷, 낮 활동에는 여름 옷,
저녁예배엔 가을 옷을 입고 있어요.
가족들의 옷들이 다 나와있으니 정말 혼돈 그 자체입니다.
가을 절기가 지나고 본격 추위가 오게되면 이 혼돈도 정리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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