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속 행복/여행 이야기
무창포 해변길에서 보게된 시 한 편
페리마미
2014. 7. 8. 00:50
흐린 날 무창포 바닷가를 걷다가 보게된 시...
흐린 날 무창포 바닷가를 걷다가 보게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