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속 행복/일기
만족스런 쓰다듬^^
페리마미
2024. 1. 12. 21:08
계속 안으라 하고,
쓰다듬어 달라 하고...
아가가 따로 없는 강쥐님.
딸 아이에게 보냈더니
저리 만족스러워하며 안겨있네요.ㅎ
누나의 손길이 좋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