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속 행복/일기
비가 잠시 그친 풍경
페리마미
2024. 7. 18. 19:45
와!!! 비가 정말 많이 와요.
저희 동네는 그나마 비가 덜 오는 곳인데
비가 왔다가 안 왔다가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비가 그친 순간에 잠깐 시장을 다녀오며
골목길에 있는 화단을 찍어 보았어요.
하늘은 우울한데
꽃과 잎들은 싱그럽네요.
골목길 화단 풍경에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