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속 행복/일기
길 가에서 만난 하트와 별
페리마미
2024. 10. 26. 23:28
안식일 오후예배 후 귀가하기 위해
버스를 타러 지나는 길
하트가 눈에 훅 들어오더라고요.
선명한 하트 잎사귀가 너무 예뻐 보였어요.
조금 지나니 이번엔 별이^^
이제 가을이 되어가서
초록잎들은 지고 누렇게, 갈색빛으로 변하고 있는데요.
아직 초록초록함을 간직한 잎들이 싱그러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