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속 행복/울집 이야기
강쥐님께 베개를 양보 당했어요.
페리마미
2024. 12. 24. 16:19
새벽시간 자다가 깨어보니 제가 베개를 베지 않고 자고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베개를 보았더니...

경추베개를 야무지게 잘 베고 자고 계신 강쥐님!
자다가 강쥐님께 베개를 양보 당했나봅니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