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속 행복/일기
밤참 타코야끼
페리마미
2025. 2. 15. 22:58
출출한 시간!!!
타코야끼로 출출함을 달래봅니다.
밤이어서 매운소스는 빼고
부드러운 갈릭과 오리지널 소스로 뿌려왔어요.

짧쪼름 달달하니 맛있는 타코야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