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속 행복/맛집 이야기
프레첼과 딸기쨈의 조합.
페리마미
2020. 1. 10. 22:45
커피숍에 갔더니 프레철과
토스트를 맘껏 먹을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토스트 옆에는 딸기쨈이 있구요.
그래서 토스트가 구워지는 동안
프레첼과 딸기쨈을 먼저 가져와서 먹었는데요.
프레첼을 딸기쨈에 찍어먹으니 참 맛나네요.
조합이 괜찮더라구요.
뒤이어 주문한
딸기라떼, 망고라떼,
이름은 모르겠는 커피가 나왔어요.
토스토 먹고, 프레첼도 먹고, 음료도 마시고...
참 좋은 커피숍을 찾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