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속 행복/울집 이야기
울 집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첫 경험^^
페리마미
2023. 5. 5. 21:44
처음으로 스테비아 방울토마토를 먹어보았습니다.
달다 달다 이야기만 들었지
무슨 맛인지는 몰랐었는데요.
오늘 남편과 시장을 함께 보며
스테비아 방울토마토를 사 보았어요.
어찌 토마토가 이렇게 달수 있는지 참신기하네요.

바나나의 단 맛이
스테비아 토마토에 밀리네요.
먹을 땐 정말 맛있다 하면서 먹었는데요.
다 먹고 난 뒤 목 뒤로 느껴지는
인공적 단 맛의 느낌?이 조금 오래가더라구요.
이건 조금 단점인것 같지만,
그래도 이 강렬한 단맛에
왠지 중독될것 같은 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