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생각만으로 행복한 일들
강아지 이발했어요.ㅋ 본문
미용을 할 때가 지났었지만
그래도 봐 줄만은 했던 강쥐인데요.
아이 입원하고 며칠 만에 집에 갔더니
머리 산발에 유기견이 되어 있는 거예요ㅠ
그래서 살짝 머리털만 이발을 해주었습니다.
ㅎ남자이니 이발이 맞는 거죠?
원래 털 자르는 거 엄청 싫어하는데
엄마를 오랜만에 만나 좋았는지
자르는 동안 얌전히 엎드려 있어 놀랐어요.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ㅠ
아이 퇴원하면 많이 놀아주어야겠어요.ㅎ
'소소한 일상 속 행복 > 울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를 너무 사랑하는 강아지... (4) | 2023.07.18 |
---|---|
드디어 강아지 미용...그런데 너무 헐벗었나봐요.ㅠ (9) | 2023.07.17 |
추억 골목길 (6) | 2023.06.24 |
감동의 선물ㅠㅠ 결혼기념일 수제 레터링 케이크 - 방화동 버니 케이크 (13) | 2023.06.12 |
가성비 무선 이어폰/토트넘 홋스퍼 와이어리스 이어폰 화이트 구매 (7) | 2023.06.0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