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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만으로 행복한 일들
역시 맛난 두찜 로제찜닭! 저녁 해결입니다. 본문
학교에서 돌아 온 아이의 설레는 목소리~
"엄마 찜닭시키자!"
ㅎ어제 종일 먹고프다는 아이를 달래서
할머니와 아빠 모두 함께 모여서 먹을 수 있는
오늘 저녁에 주문하기로 약속 했었거든요.
주문 후 약 50분이 걸려서 배달이 왔어요.
로제찜닭이 기본으로 주문해도 매콤하더라고요.
사이드메뉴로 모듬튀김을 주문했는데,
굳이 주문 안해도 될뻔 했어요.
오늘은 가족 모두 주 메뉴인 찜닭에만 집중했네요.ㅎ
로제양념이어서
시어머니 입맛에 안 맞으실까봐 걱정했는데,
매콤함이 있어서 그런지 시어머니도 잘 드셨습니다.
함께 온 김과 참기름 넣고
남은 국물에 밥까지 비벼서
야무지게 먹었어요^^
역시 맛난 두찜의 찜닭.
로제찜닭도 오랜만에 먹으니 맛나네요.
이렇게 저녁이 해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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