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생각만으로 행복한 일들
맛난 쥐포...통영 쥐포 선물 받았어요. 본문
통영에서 올라 온 거라며 쥐포를 선물로 저에게 안겨주신 시온 천사님.
제가 쥐포 좋아하는 것은 또 어찌 아셨는지?ㅠ
쥐포가 도톰한데 전혀 짜지 않고,
비린향 하나 없이 달달하니 넘 맛있더라고요.
남편과 감동하면서 구워먹었어요.
저희가 마트에서 쥐포를 샀었다가 실패를 쫌 했었어서
어느 순간부터 쥐포를 잘 안사먹었거든요.
그런데 요 쥐포는 정말 맛나서...
앞으로는 통영쥐포 주문해서 먹어야겠어요.
'소소한 일상 속 행복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식일 저녁 밤참! (12) | 2024.03.02 |
---|---|
강아지 자는 모습 (6) | 2024.02.29 |
가성비 맛집이라 해서 갔는데... 미카도스시 회전초밥 (9) | 2024.02.22 |
비빔밥도 샐러드도 아닌 포케 첫 경험! 아보카도 포케 (26) | 2024.02.18 |
추천받은 하루견과 시그니처 오리지널 (7) | 2024.02.1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