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만으로 행복한 일들
하늘에서 내려 오신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가 전하고 있습니다. 본문
성경에 증거되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성경에 어머니하나님은 없다'라고 하며 하나님의교회를 이상한 곳으로 여깁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은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오셨을때도 똑같이 있었던 일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었던 이스라엘 민족들이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셨다는 말에 유대인들은 받아들이지 못하였고, 사람의 모습만을 바라보며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개역개정 요한복음 6장 38~42절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4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에 대하여 수군거려
이르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자기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개역개정 요한복음 10장 30~33절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믿지 못하는 자들이 많았고, 핍박과 멸시를 당하셨지만 예수님은 분명 하늘에서 내려오신 하나님. 우리의 구원자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어머니하나님도 분명 하늘에서 내려오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도바울은 분명 위 곧 하늘에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다고 성경에 증거하였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그리고 사도요한은 하늘에 계셨던 어머니하나님께서 이 땅으로 내려오심을 계시로 보았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자녀들의 죄와 허물로 인해 이 땅에 임하셨던것처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역시 자녀들의 죄와 허물로 인하여 이 땅에 임하신 것입니다.
믿지 못하는 자들이 있을지라도 핍박이 있을지라도 예수님께서는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고, 예수님을 믿고 따랐던 제자들은 예수님을 전하였습니다. 곧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심을 말이죠.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도 그러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없다하며 애써 부인하는 자들이 많을지라도, 핍박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을지라도 어머니하나님은 온 인류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하며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죄악과 허물로 인해 이 땅에 임하신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고, 어머니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생명수 말씀에 순종하여 모두 구원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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