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시대별 구원자와 새이름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시대별 구원자와 새이름

하나님께서 시대를 구분하셨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등장하신 것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구약 여호와하나님의 이름으로 구원사업을 쭉~ 펼치셔도 되는데,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예수라는 새로운 구원자의 이름을 허락하셨잖아요.

그리고 더 이상 여호와의 이름이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허락하셨습니다.

이건 하나님의교회만의 주장이 아니라는거 아시죠?

그렇다면 성경은 예수님으로 구원자의 이름이 더 이상 없다고 했을까?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살펴보니

아버지 성부의 이름도 있고, 아들 성장의 이름도 있고,

그리고... 성령의 이름도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즉 성자 예수님 이후 성령의 이름이 등장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럼, 일단 하나님의교회 주장처럼 하나님께서

시대를 나누어 역사하셨는지? 더 정확히 살펴볼께요.

먼저 성부시대입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만이

구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자의 이름이 여호와 셨죠.

그런데, 같은 성경에서 시대가 바뀌니 다음과 같이 증거하였습니다.

이번엔 예수님 만이 구원자의 이름이라 하셨습니다.

이사야에서는 여호와 만이 구원자셨는데???

그럼 구원자가 2분?

성삼위일체의 하나님.

성부,성자,성령은 한 분이시잖아요.

결국 성부 여호와에서 성자 예수님으로 이름만 바뀌었을뿐,

구원자가 2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앞서 살펴보았듯이 성령의 이름도 분명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성령의 이름을 어떻게 알려주고 계실까요?

예수님의 새이름이 등장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새이름이 구원자의 이름으로 사용된다는 것이고,

그 이름이 사용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간

성부시대로 아니고, 성자시대도 아니고, 바로 성령의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성령의 이름이라고 알려주신 것이죠.

예수님의 새이름은 성령시대에 구원자의 이름이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을 믿었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이

예수님이라는 새로운 구원자의 이름이 등장했을때

믿기란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면서도 깨닫지 못했겠죠.

마찬가지로 오늘날 예수님만을 구원자로 믿고 있던 사람들이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등장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는 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똑같았으니까요.

하지만 성경의 예언을 살펴본다면...

성령시대 구원자, 그리고 구원자의 이름까지 모두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통해

성령시대 구원자, 예수님의 새이름인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