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는 주제인 <생명수 근원 어머니>를 좋아하는 이유

하나님의교회가 성경공부를 많이 한다는 것 유명하더라고요.

혹자는 하나님의교회가 성경공부를 많이 해서 이단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들이기에 성경공부를 열심히 합니다.

성경에서도 '힘써 하나님을 알라'고 하셨거든요.

힘써 하나님을 알기 위해 성경공부를 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제가 성경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내용이 <생명수 근원 어머니>입니다.

그 이유는? 

생명수 근원 어머니의 내용이 지금 이 시대에 이루어지고 있는 예언이기 때문이죠.

성경 예언 실시간 체감이랄까? ㅎㅎㅎ 그렇습니다.

 

생명수의 근원 어머니하나님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되신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에 대한 예언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성령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이 없습니다.

성령님은 무형적 존재의 신성한 능력? 권능? 은헤? 정도로만 생각하죠.

그렇기에 당연히 신부에 대해서도 온전히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마지막 시대 등장하시는 신부는 분명 어머니하나님을 성경을 통해 증거합니다.

 

요한계시록 21장 7절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 =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

 

갈라디아서 4장 26절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는 곧 우리 어머니라

 

위 곧 하늘에 계셨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이 땅에 내려오시겠다는 예언.

이 예언이 오늘날 이루어진 것이죠.

 

또한 구약성경도 생명수의 근원 어머니하나님을 증겨하고 있는데요.

 

스가랴 14장 8절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할 것이라

 

'그 날'이라는 예언의 시점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는 말씀.

예루살렘되신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하신 바로 오늘날인것이죠.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곧 전 세계로 흘러가는 생명수에 대한 예언.

이 역시 오늘날 어머니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생명수 말씀이 전 세계에 전파되는 것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할 것'에 대한 예언도

사시사철 장단기 선교단을 통해 또한 현지 식구들에 의해 말씀에 전파됨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에스겔 47장 1~12절

성전에서 스미어 나오는 물.

 

사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이 에스겔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부분이죠.

하나님의 성전은 예루살렘 성전인데 실제 예루살렘 성에서 물이 스미어 나오는 일은 없으니까요.

이 역시 스가랴 말씀과 같이 예루살렘되신 어머니하나님께로부터 생명수가 나올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에스겔의 말씀과 같이 처음에는 미약하게 흘러나오는 듯한 생명수가 결국에는 창일하게 된다는 예언처럼 하나님의교회가 너무나 미약해보이는 작은 교회였으나 점점 창일하여져서 발전함으로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다로 비유된 전 세계 민족이 생명수 말씀으로 그 영혼이 소성함을 입고 있고요.

 

 

저는 생명수의 근원 어머니를 공부할때마나 예언이 이루어짐을 실시간으로 보고 체험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때로는 전율이 느껴지기도 하고, 감동이 되어 눈물이 나기도 하고요.

이런 감동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