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리가 필요한 시기. 날씨에 잘 적응해야겠어요.

하루하루 날씨도 다르고,

오전 오후 기온도 다르고,

그러다 보니 밖에서 마시는 음료선택이

그때그때 달라지네요.ㅎ

 

시원함이 땡겼던 10월10일

NC백화점 9층 오프닛에서 마신 음료.

저는 오른쪽에  얼음 가득 있는 레몬에이드

남편은 왼쪽 얼음을 갈아 만든 오렌지크러쉬입니다.

이 날은 조금만 걸어도 넘 더웠어요.

 

 

 

바로 다음 날인 10월 11일 오후에는

롯데몰 폴 바셋에서 따뜻한 차를 마셨어요.

저는 가장 왼쪽 카푸치노,

이모는 대추생강차

오빠는 허브차? 입니다.

이 날은 목도 칼칼하고, 따뜻한 음료를 마시고 싶더라고요.

 

일교차도 심하고, 하루하루 날씨도 다르고

정말 건강관리 잘 해야 할 시기인거 같아요.

모두 건강관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