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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5/01 (1)
♬ 생각만으로 행복한 일들
날 엄마에게 데려가라고!!! 귀여운 강아지 투정
강아지 엄마들의 걱정. 분리불안이죠.분리불안이 있어 집에 혼자 둘 수 없는이웃 어르신의 강아지를 어르신이 병원 진료보시는 동안만 잠시 데리고 산책시키려 했는데요.어르신과 헤어진 자리에서 꼼짝을 안 하며저에게 강한 항의를 하더라고요.강아지는 불안하고 화나고 짜증나서 짖는데...저는 왜이렇게 귀여운지~^^날 엄마한테 데려가라고!!!아~ 짜증나!!!가 너무 느껴지는 강아지의 웅얼거림과 짖음입니다.결국 산책은 하지 못 하고 강아지를 안고 진정시키며 벤치에 앉아 어르신을 기다렸어요.ㅎ
소소한 일상 속 행복/일기
2025. 5. 1.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