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사용- 하나님의교회에는 없습니다.

오늘날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전하셨던 새언약 복음의 말씀을 그대로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전하셨던 말씀 그대로를 지키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그 어느 곳에서도 십자가를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예수님을 따랐던 사도들도 십자가를 사용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십자가는 이방신의 상징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교회들에서 십자가를 언제부터 사용해 왔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십자가의 사용   십자가를 종교적 숭배 대상으로 여기고 있는 천주교회나 그리스도에 대한 상징물로 사용하고 있는 개신교에서는 초대교회에서부터 십자가를 사용해 왔던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어느 곳에든지 십자가의 모양을 교회에 세웠다거나, 십자가의 문형을 장식물로 삼았던 기록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역사의 기록을 보면 최초로 예배당 안이나 기도실 등에 삽자가가 세워진 것은 A.D431년이고, A.D 568년에 가서야 예배당 꼭대기에 삽자가를 세워두었던 것으로 보아 그리스도교가 이교도들의 종교적 의식을 흡수하고 난 이후에 생겨난 신앙의 풍습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들이 신약성서 가운데 인용한 십자가에 대한 의미는 그리스도를 못박게 했던 사형틀을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흘려주신 속죄의 희생을 감사하며 하나님의 거저 주시는 은혜를 받게 하기 위한 것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6장14절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1장17절~23절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구원의 능력은 십자가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어떠한 형으로서 속죄의 희생을 치렀다 할지라도 그 피는 죄인의 죄를 속죄할 수 있게 하는 보혈이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   십자가는 로마에서 사용된 사형틀로서 저주 받은 나무에 불과하며(갈라디아서 3장 13절) 예수님을 죽게 한 사형틀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십자가를 숭배하며, 세우는 사람들은 곁단코 구원받을 수 없음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십자가의 사용은 예수님이 계셨던 당시도 아니었고, 예수님께서 십자가형을 당하시고 난 후도 아니었습니다.

그리스도교가 이교화 된 이후 들어온 산물이 바로 십자가였던것입니다.

이러한 십자가를 숭배하고 거룩히 여기는 것은 결코 구원함이 없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는 유일한 방법.

바로 예수님의 보배로운 희생의 피를 덧입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배로운 희생의 피를 덧입는 방법. 함께 참예하는 방법.

하나님의교회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