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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 전, 크리스마스에 대해 왜 생각해본적이 없을까?

페리마미 2014. 10. 17. 01:14

조금 있으면 11월이 다가오네요.

11월에 들어서면, 커다란 트리를 만들기 시작하겠죠?

요즘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갖갖이 형형색색의 트리와 장식들이 12월이 되기도 전에 길 가에 나오더라구요.

 

초등학교시절,

교회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전야제에서 그러니까 24일 밤에 성극을 준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을 했었는데... 전 주막의 주인이었어요.

교회에서 밤을 새려했는데, 새벽에 엄마가 와서 절 데리고 나왔던 기억이나네요.ㅎㅎ

나름의 추억이긴하지만,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며 크리스마스에대해 알고나니...ㅠㅠ

 

성경을 보아도 크리스마스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 될 수 없는데,

왜 이것을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 전 생각조차 해 본 적이 없는지?

 

오늘날엔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라는 것 쯤은 금방 알 수 있더라구요.

 

 

분명,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님에도 크리스마스를 왜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키는 것일까?

정말 이상한 일이죠??

그것도 다른 날이 아닌, 태양신의 탄생일에 말이죠.

이건,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안다니고를 떠나서 상식적으로도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모든 교회와 천주교에서 크리스마스에 지내는 예배... 과연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실 예배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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