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 새언약 율법을 지켜요!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 새언약 율법을 지켜요!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완전히 폐지 시키러 오신 것이 아닌

완성케 하시기위해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완성케 된

새언약 율법을 지키는 것이라 그렇게 말해도 듣지 않으시는 분이

너무너무 많아요.ㅠㅠ 슬프당...

그래서 오늘 생각해서 바로 알아 볼 주제는

성경에 있는 두 가지의 율법에 대해서 입니다.

성경에 두 가지의 율법이 있다는 것!!! 너무나 놀랍지 않으세요?

전 하나님의교회에서 처음 들었어서...너무 놀랐었는데...

고린도전서 9장 20~21절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사도 바울이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했어요.

그렇다면 여기서의 율법은....

예!!! 오늘날 교회들이 말하는 그 폐지되었다는 모세율법이요.

그런데 사도바울은 바로 뒤에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라고 기록했어요.

그럼, 이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통해 완성케 된

다시금 세원진 율법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히브리서 8장 7~13절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가는 것이니라

첫 언약이었던 모세 율법이 흠이 있었기에... 새언약을 세우신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예수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 17절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았던 사도바울은 그래서 율법이 완전히 폐지되는 것이 아니라

변하는 것이라고 히브리인들에게 전하였습니다.

히브리서 7장 11~12절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하나님의 율법은 완전히 폐지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무나도 완벽하게 변역 즉 바뀌게 된것입니다.

곧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변역된 것이죠.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율법은

페지되어진 모세의 율법이 아닌

예수님께서 완전케 하신 그리스도의 율법, 새언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