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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크리스마스에 대해 말하다②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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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크리스마스에 대해 말하다②

페리마미 2019. 12. 22. 20:03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닌

태양신의 탄생을 축하나는 날이었다는 사실...



그렇기에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어떤한 행사도 예배도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하나님의교회를 오히려

이상하게 여기고 있는게 현실이죠.


모든 교회에서 기념하는 크리스마스를

왜 유독 하나님의교회만 안지키느냐?


다수가 따른다고해서 그것만이 정답일 수 없듯이

모든 교회들이 크리스마스를 지킨다고해서

그것이 하나님의 뜻일지?? 우리는 생각해봐야해요.


오늘은 바로 그 부분을....

성경에 없지만 많은 교회에서 하니

크리스마스를 기념해도 되는 걸까?

를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의 글입니다.

https://pasteve.com/christmas/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 축제


사도 바울은 교회 안에 가짜 즉

다른 복음(different gospel)이 유입될 것을 우려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6~9)


천사라도 지키면 저주를 받게 되는 다른 복음은,

예수님께서 알려주시지 않은 가짜 복음이다.

한 마디로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것들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몸담고 있는 가톨릭에서 시작된 가짜 뉴스가 있다.

앞서 말한 12월 25일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다.

크리스마스는 기독교인이든 비기독교인이든

전 세계가 최대의 축제일로 여기는 날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록이 전혀 없다.

성경학자들은

“예수께서 탄생하신 시기가 적어도 추운 겨울은 아닐 것”

이라고 입을 모은다. 예수님께서 태어날 때는

목자들이 양떼를 지키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2:7~11).

밖에서 양을 방목했다는 것은 겨울이 아니라는 증거다.


사도바울은 성경에 없는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

다른 복음을 쫓는 것은 저주 받을 행위라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를 지켜 기념하는 것은?

결코 하나님께 축복 받을 수 없는,

오리혀 저주를 받을 행위라는 것입니다.


불법(不法)을 지키는 자들의 결과


너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

너희가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에스겔 11:10~12)


하나님께서는 이방 종교의 규례를 따르는 일에 대해

엄중하게 경고하셨다.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을 숭배하는

이방인의 규례에서 비롯되었다. 하나님의 법이 아닌

불법을 지키는 자들의 결과는 참혹하다.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41~42)


‘크리스마스’라는 타이틀 안에는

‘예수님 탄생일’이라는 그럴듯한

신앙적 명분으로 포장되어 있으나,

태양신과 교묘하게 조작된 불법(不法)인 것이다.

가짜 복음은 천국이 아닌 멸망의 길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자각하여,

신앙의 기준을 오롯이 ‘성경’에 두어야 할 것이다.

 


그럴듯하게 포장되었으나

결국은 하나님의 법이 아닌 태양신을 섬기는

크리스마스.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성도라면

결코 기념해서도 지켯도 안됩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계명들만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에

그 어떤 행사도 예배도 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되어진

하나님의 계명만을 지키고 기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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