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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크리스마스에 대해 말하다.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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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크리스마스에 대해 말하다.①

페리마미 2019. 12. 21. 18:32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모두 교회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0년 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던 하나님,

예수님의 탄생일로 생각하고 있죠.


하지만... 두둥...

성경어디에도 예수님의 탄생일에 관한

말씀은 찾아 볼 수 없으며,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었다는 사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의 글을 통해

크리스마스와 그 유래에 대해  살펴볼께요.

본문은 =>https://pasteve.com/christmas/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Christmas, X-mas).

기독교(基督敎)에서 ‘예수 탄생일’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기념하는 최대 축제일이다.

성탄절(聖誕節)이라고도 한다.

프랑스에서는 노엘(Noël), 이탈리아에서는 나탈레(Natale),

독일에서는 바이나흐텐(Weihnachten)이라고 부른다.


흥미롭게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대해

성경은 어떠한 기록도 하지 않는다.

2천 년 전 초대교회(初代敎會) 성도들은

‘크리스마스’를 전혀 알지도 못했고

기념하지도 않았다는 의미다.

어떻게 된 일일까?




크리스마스의 유래


본래 12월 25일은 로마인들이

태양신 미트라(Mithras)’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었다.

미트라는 고대 페르시아에서 섬기던 신의 이름으로,

미트라 신앙은 로마에 넘어가

A.D. 1세기에서 4세기까지 로마제국 전역에서

크게 유행하였다. 이러한 미트라교의 풍습에 따라

로마에서는 12월이 되면 삼대 축제일을 열었는데

그중 하나가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절기(12월 25일)였다.


당시 태양신을 숭배하던 미트라교와

경쟁관계에 있던 기독교는 이 같은 이교의 축제에

참여할 수 없자 ‘다른 의미’를 부여해

이날을 축제일로 삼고자 모색하게 되었다.

결국 태양신의 탄생을 ‘예수의 탄생’으로 빗대어

축제를 열기 시작한 것이다.


12월 25일은 동지제로서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절기였다.

이런 축제일에 가담할 수 없는 기독교인들로서는

별다른 의미로 축하하는 집회를 모색하게 된 것이고 ···

이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습이 시작하게 된 것이니

이것이 구주 강탄 축하의 시작인 것이다.

(세계기독교회사)



완전 기독교의 축제일인것 같으나

전혀 기독교의 축제일이 아닌 크리스마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없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절기인 크리스마스는 지키지 않습니다.

다음엔...

크리스마스처럼 이렇게 만들어진 절기를 지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신다고 하셨는지 살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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