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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의 또다른 이름 감사/하나님의교회 별빛편지

페리마미 2024. 8. 6. 23:53

저는 22년~23년에 걸쳐 

약 1년 6개월 새 질환으로 3번의 입.퇴원을 했었습니다.

이런 제가 느꼈던 감정이 똑같이 실린 영상이 있었네요.

 

하나님의교회 별빛 편지에 실린

평범의 또다른 이름 감사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nAAS1xv-98

 

 

저도 저였지만

작년 인대파열로 수술을 받고 입원을 했었던

저희 아이도 평상시 학교를 가는게 힘들고 싫었는데,

디쳐서 입원을 하고, 아파보니 학교를 갈 수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겠다고 했었드랬죠.ㅎ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아프지 않아도 항상 감사하며 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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