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대 필요한 복음의 소식!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③

나날이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 느껴집니다.

신약성경 마지막 요한계시록에는 앞으로 있을 재앙에 대해 예언이 되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재앙의 소식만 기록된 것이 아니라 재앙의 때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구원의 방법 또한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언하신 재앙과 구원의 방법

요한계시록 7장 1~3절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하나님의 인을 치기 위해 멈추어진 바람.

하나님의 인을 다 치게 된다면 다시 놓아져 땅 바다 나무를 해롭게 할 바람.

 

성경에서 바람은 전쟁을 비유하고 있다는 것은 성경학자들의 공통된 해석이라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도 확인해 봐야겠죠.

 

예레미야 4장 11~19절
그 때에 이 백성과 예루살렘에 이를 자 있어서 뜨거운 바람이 광야 자산에서 내 딸 백성에게 불어온다 하리라 이는 키질하기 위함도 아니요 정결케 하려함도 아니며 이보다 더 강한 바람이 나를 위하여 오리니 이제 내가 그들에게 심판을 베풀 것이라
...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 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 네가 나팔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불어오는 바람은 전쟁의 소식이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말씀도 있습니다.

예레미야 25장 32~33절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재앙이 나서 나라에서 나라에 미칠 것이며 대풍이 땅 끝에서 일어날 것이라
그 날에 나 여호와에게 살륙을 당한 자가 땅 이 끝에서 땅 저 끝에 미칠 것이나 그들이 슬퍼함을 받지 못하며 염습함을 입지 못하며 매장함을 얻지 못하고 지면에서 분토가 되리로다

 

나라에서 나라에 미치는 재앙을 가리켜 대풍 즉 큰 바람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곧 요한계시록 7장에 천사가 바람을 붙잡았다는 것은 전쟁을 붙잡아 일어나지 않게 하고 있다는 뜻인데,

동서남북의 바람이라 하였으니 전 세계에서 일어났던 전쟁을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1차와 2차의 전 세계 대전 중 천사가 붙잡은 바람은 무엇일까요?

바로 앞선 요한계시록 6장의 말씀을 살펴보면

요한계시록 6장 12~13절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창세기 15장 아브라함의 자손을 하늘의 뭇별에 비유하셨고,

누가복음 13장 이스라엘 백성을 무화과나무에 비유하셨습니다.

곧 대풍인 큰 전쟁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임을 당할 것을 예언하신 말씀이고,

이 예언은 2차 세계대전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요한계시록 7장 천사들이 붙잡은 바람은 2차 세계대전이며 '하나님의 인'이 다 쳐진 후 다시 놓이게 된다면 3차 세계대전이 되는 것입니다.

 

구원의 방법 '하나님의 인'

그럼,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종으로써 인침을 받게 된다면 재앙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예언으로 에스겔 9장에서는 '이마에 표' 있는 자들은 살륙을 당하지 않을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인을 어떻게 받을 수 있나? 문제가 남았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인을 받아 오신 분은 예수님 한 분이십니다.

요한복음 6장 27절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예수님께서 받아 오신 하나님의 인.

예수님꼐서는 하나님의 인을 구원받을 자들에게 어떻게 주시는지?

요한복음 6징 56~57절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

이들과 하나가 되어서 예수님께서 받으신 인을 주심으로 살려주시며 재앙에서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그럼,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는가?

ㅎ 모두 예상하시듯 바로 유월절!

예수님께서 세워주시는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가능해집니다.

 

하나님의 인을 받는 새언약 유월절

누가복음 22장 7~8절, 19~20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의 떡이 예수님의 살이 되는 약속

유월절의 포도주가 예수님의 피가 되는 약속.

이 약속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은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곧 하나님의 인을 받기 위해선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 이후애 등장하여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이루어지는 인 치는 역사.

요한계시록 속 예언의 시기가 바로 지금입니다.

마지막 재앙에서까지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입을 수 있는 절기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출애굽당시로부터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그리고 마지막 예언을 통해서도 재앙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입기 위해서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함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원의 진리, 약속의 진리를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은 하나님의교회만의 교리가 아닌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절기이며 예수님께서 새언약르로 세우신 날입니다.

이러한 새언약유월절을 많은 분들이 알아보시고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희망과 구원의 소식!

꼭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