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생각만으로 행복한 일들
4월 12일 밤 눈이 펑펑! 본문
비가 계속 오더니
늦은 밤 싸리눈으로 바뀌었다가
결국 펑펑 눈이 내리더라고요.
와!!!4월 중순 눈이라니~

닞아진 기온에
정리했던 코트를 급하게 찾아 입었었는데
눈까지 맞았어요.
다시 한 겨울이 온 듯한 12일 밤이었습니다.

13일 오늘 날씨도 참 변화무쌍하더라고요.
ㅠ4계절 옷이 다 필요한 요즘입니다.
'소소한 일상 속 행복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겨운 분식! 점심으로 먹었어요. (5) | 2025.04.17 |
---|---|
밤 산책 벚꽃 (6) | 2025.04.11 |
당신에게 말을 건네는 의자 2 (8) | 2025.04.06 |
드디어 철을 찾은 개나리 (6) | 2025.04.04 |
4월 1일 시작 정말 만우절 같다... (11) | 2025.04.0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