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만으로 행복한 일들

통영 하나님의교회에서 장마철 대비 빗물 배수구 정비 자원봉사를 펼쳤다는 보도가 실렸네요. 이 보도가 제 눈에 더 띄는 이유는~? ㅎ저희 지역의 교회도 다음주에 요 자원봉사가 예정되어 있어요. http://www.gn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963 하나님의 교회, 장마철 대비 통영 도산면 일대서 빗물 배수구 정비 장마철 많은 비가 예고된 상황 속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전국에서 도로변 빗물 배수구 정비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 쓰레기 등으로 막힌 www.gnynews.co.kr 얼마정 환경정화 활동으로 배수구 주변의 담배꽁초와 쓰레기들을 주웠었는데, 안 쪽까지 하지 못해서 아쉽더라고요. 그런데 다음주엔 ..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98442 삭막한 세상 적시는 진심 ‘하나님의 교회 힐링세미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역사회의 화합과 포용을 증진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가족은 선물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가족 초청 www.joongboo.com 2023년 6월 25일 바로 오늘 있었던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 '가족 초청 힐링 세미나' 관련한 보도가 중부일보에 실렸어요. 정말 따끈따끈한 소식이죠?ㅎ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가족 초청 힐링 세미나는 1부 연주회와 2부 세미나로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연주회를 통해서 감동과 힐링을 세미나를 통해서..

남편 초등학교 아닌 국민학교 시절^^ 추억이 있는 골목길입니다. 옛날 살던 동네에 가보고 싶다고한 어느날 훌쩍 가보았는데요. 다녔던 학교는 리모델링되어 못 알아보았고, 학교 옆은 아파트들이 들어서 길들도 바뀌었어서 남편이 살짝 헤멨었어요. 그렇게 추억을 더듬으며 동네를 둘러보니 살던 집은 아직 남아있었더라고요.^^ 곧 재개발에 들어가서 없어질것 같아요. 모두 빈 집이더라고요. 사라지기 전 다녀온게 행운인것 같아요. 남편의 추억여행했으니 다음엔 제 추억여행하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