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만으로 행복한 일들

대전에 출장을 다녀 온 천사님이시온 식구들과 나눠 드시려고성심당 튀김소보로를 사오셨어요. 냄새부터 맛있음이고,박스를 여는 순간 그냥 흐믓해지네요^^ 저는 조카가 간간히 튀김소보로를 사다주어서어떤 맛인지 알아서 사진에 없는 소금빵을 먹었었는데요. 성심당 소금빵도 맛있더라고요.버터향이 정말 가득하더라고요. 빵을 고르며 모두가 기분좋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공원을 갔더니풍경이 가을로 바뀌어 있네요. 하늘하늘 코스모스가 피어있고, 분명 핑크의 화사한 색상인데요.왜이리 쓸쓸해 보이는걸까요? 봄.여름에 피는 꽃들과가을에 피는 꽃의 느낌이 다른 것이 참 신기하네요. 잠시 여유를 갖고 느껴 본 가을 풍경입니다.

얼마 전 수원특례시 2곳에서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가 있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또 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가 있었네요.연이은 헌당예배 소식! 기쁨이 계속 이어지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이번에는 ' 천안성정 하나님의 교회’와 ‘아산 하나님의 교회’에서 헌당식이 이루어졌습니다.다음은 스포츠 동아에 실린 기사 내용입니다.https://v.daum.net/v/20241028134344035 충남 천안·아산서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 일주일 전 수원서도 열려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거행된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회에 80차 해외성도방문단을 포함한 신자들이 함께했다.갈수록 개인화되는 세태에도 나눔과 봉사, 소통에 힘쓰며 사회 화v.daum.net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헌당식을 축하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